작성일 : 17-09-23 01:01
[건설경제 기사] 유호산업개발, 집단에너지사업 진출
 글쓴이 : 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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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산업개발(주)! 한화·서부발전과 아산 포승 발전소사업 수주

 

유호산업개발(대표 유정호)은 최근 한국서부발전, 한화건설과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시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산 포승지구에 150톤의 바이오매스 보일러 2기 등을 갖춘 75MW 용량의 열병합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며 내년 중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작년 4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사업허가를 취득한 후 최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고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본격적 사업착수가 가능해졌다.

 

 우드펠렛, 우드칩 등의 순수 목질계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한 집단에너지사업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3년여에 걸친 사업다각화 노력의 결실이란 게 유호측의 설명이다.

 

 유정호 유호산업개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사용함으로써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녹색성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육성시책에 적극 부응하는 대표적 친환경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국진기자 jinny@

출처 :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 제 14285호(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