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월 6일(금)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운길산 정상에서 ‘2017년 수주기원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사는 2017년 경영방침을 ‘민간사업개척의 원년’과 ‘All For One(협업)’으로 정하였습니다.

운길산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기운이 합쳐지는 두물머리에 위치하였는데, 유호가 지난 26년간 공공 사업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 사업분야에서도 품질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립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산행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합심하여 전 임직원이 무사히 정상 올라서  ‘All For One(협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수주기원제는 단순한 운이나 특정한 기운에 의지하기 보다는,유호 가족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전 현장 무재해 안전시공을 이뤄내고, 2017년 수주목표를 달성하고자하는 의지를 다지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