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의2-1 주거환경개선지구 아파트 건설공사’가 지난 2008년 11월에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한 지 약 26개월 만에 무사히 준공되어 ‘아차산 휴먼시아’라는 이름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분양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구의2-1 주거환경개선지구’는 서울시 광진구 내 대표적 주거환경 열악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연면적 19,76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12층짜리 아파트 3개동, 125가구가 건립되어 주민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도심 내의 아파트 건설공사로 민원을 비롯하여 공사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무사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안재원 현장소장님 이하 현장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17-09-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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