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조정실은 공공의 안전, 재산에 관련된
엔지니어링 업무에 대한 기술사의 권한과 책임을
공사규모와 인력수급을 고려해 공사 및 감리책임자로서
기술사의 현장배치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국무조정실은 전문분야별 특성과 시장수요를
반영한 기술사의 배타적인 업무영역을 강화하고
각종 사업의 등록기준 등에 기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기술사 자격증 대여에 대한 법적,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술사의 경력 계속교육 등
정보관리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