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설시장의 수주환경이 안정성은 보장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수익성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달청 최근 토목공사와 건축공사의 원가계산 제비율 적용기준이 바뀌면서
공사비를 종전보다 많게는 0.39%에서 2.65%까지 각각 적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가제가 500억이상 P.Q공사에 적용한것을 300억이상 모든 공사로 확대
실시될 것이며,

실적공사비제도 확대도 종전 내년말에서 올해말로 앞당겨 시행됩니다.따라서 내년
부터 발주되는 공공공사의 예정가격은 크게 낮춰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공공공사라도 수익성검토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