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시설공사에 건설사업관리(CM) 계약서비스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각종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중소건설업체들이 활발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대형업체들의 경우 CM에 참여하게 될 경우
해당 프로젝트의 시공부문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달 본격적인 건설사업관리(CM)계약서비스에 앞서
열린 조달청 설명회에는 국내 최대 CM실적업체인  한미파슨스외에도
기술력을 갖춘 알짜 중소 건설업체들이 참석,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