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신의 생을 망치는 데는 세가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신을 방치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게으르고 태만한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용기나 실행력이 없어 망설이다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경우겠지요. 행함(Action)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두째로, 그릇된 목표를 정하고 전력투구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잘못된 길이면 아니 가는 것이 좋겠지요. 잘못된 것을 알게 될때의 허탈감을 생각하면서, 인생의 목표나 목적을 잘 정하는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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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로는, 이것 저것 손만 대 볼 뿐 이루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는 성경말씀같이 "일관성 그리고 집중력"을 강조합니다.

전략적 개념의 "선택과 집중"과 같은 내용인 듯 합니다.

생을 망치는 3가지 경우가 우리들의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