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유호한마음 바다낚시
제부도, 전곡항과 인접한 경기도 안산의 탄도항에서 지난 10월 10일(토)
‘09년 유호 한마음 바다낚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탄도항은 근래 전곡항과 더불어 국제 요트 경기가 개최되어 관광지로 이목을 끌고 있는 곳으로,
푸른 바다가 요트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신규직원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현장 직원들 간의 자기소개를 마치고 기념촬영 후
4개조로 나뉘어 배에 올랐습니다.
이른 아침에 모여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있었지만, 배가 물살을 가르며 바다로 나아가기 시작하자,
이내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닷바람에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며 저마다 월척의 꿈으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바다로 나아가 항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입파도와 풍도에서 본격적인 바다낚시가 진행되었습니다.
낚시줄에 미끼를 꿰어 바다 속으로 드리우는 모습이 자못 진지해보였습니다.
한 동안 물고기들의 입질이 없어, 조용하던 배는 미꾸라지를 물고 올라오는 우럭에 금새 환호로 바뀌었고
월척상을 기대하며 저마다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선상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자연산 활어회는 서울에서 먹던 것과는 빛깔과 맛이 달랐습니다.
우럭과 광어회로 바다낚시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때 쯤, 해가 머리위로 높이 올라와 아쉬움을 달래며
탄도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월척상은 광어를 낚은 구의 아파트 현장의 안재원 소장님과, 공사관리팀의 황우연 과장,
제천 현장의 윤석한 사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월척상 시상 후 진행한 승선조별로 족구경기는 회장님께서 포함됐던 1조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3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족구경기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인근 식당에서 꽃게찜과 꽃게탕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마다 알이 꽉찬 꽃게 한마리씩을 들고 낚시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아쉬음을 뒤로 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진행된 일정에 다들 피곤할 법도 했지만,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숨겨뒀던 노래솜씨를
보여주며 알찼던 바다낚시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09년 유호 한마음 바다낚시’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각각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어울리고 화합하는 기회도 갖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알립니다

2010 유호 한마음 체육대회

포항 영일만항 외곽시설(2-1단계) 축조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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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주년 창립 기념식

2010년 목표달성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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