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2010년 수주기원 등산

작성자 : 유호
작성일 : 2017-09-22 23:44:08
조회수 : 1,419

설악산·오대산·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불리며, 예로부터 하늘의 제사를 올리고
지금도 매년 개천절에 태백제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태백산 천제단에서
지난 02월 06일, 2010년도 수주기원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차가운 바람과 얼어붙은 눈길로 등산이 쉽지는 않았지만, 준비한 제수용품과 떡, 음식들을 
임직원들이 나눠들고, 무거운 짐은 바꿔들어 가면서 모든 직원들이 화합된 모습으로 다함께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태백산 꼭대기의 너비 8m의 커다란 천제단에서 과거 하늘로 천제를 올리듯 정성과
수주목표 달성의 굳은 의지를 모아 모든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수주기원제를 올렸습니다.
 
 1500m의 장군봉에서 내려다 보는 눈 덮인 태백산맥의 절경과, 태백 정상의 주목 군락,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샘물로서 천제의 제사용 물로 쓰인다는 망경사 용정의
시원한 물맛 까지, 힘들었던 만큼 보람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수주기원제를 지내고 당골매포소로 내려와 눈꽃축제장과 석탄박물관을 관람하고,
강원도의 유명한 곤드레비빔밥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수주기원제에는 현장 및 본사의 바쁜 업무 와중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서로 이끌고 격려해 가며 함께 산에 오르며 화합하고 수주목표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11 12 13 14 15 >